10월 1일 드디어 아이폰13 사전예약이 시작됐습니다. 통신사뿐만 아니라 각종 제휴 브랜드에서 1일 00시 사전예약을 동시 오픈했고 인기 모델로 꼽혔던 아이폰13 프로 라인의 대부분 컬러가 빠른 시간 안에 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가장 편하고 쉽게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쿠팡을 기준으로 현재 아이폰13 카드 할인이 무려 8% 적용됩니다. 여기에 카드사 별로 무이자 할부 기간이 추가적으로 적용되는데 국민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가 아이폰13 130만 원 이상 상품 결제 시 24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이폰13 쿠팡 사전예약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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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는 대용량 메모리를 장착한 모델들이 인기가 많았는데 용량 대비 가격 차이가 많이 나지 않아 조금 더 돈을 주더라도 마음 편히 대용량 아이폰을 사용하겠다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카드 할인 8%까지 적용되면 미국에서 직접 구입하는 가격보다 더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서 본인이 본래 생각했던 제품보다 용량을 더 업그레이드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이자 혜택까지 받으면 프로 128기가 기준으로 한 달에 약 5만 원대로 24개월 납부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이 오픈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물량 품절 사태가 진행 중에 있지만 다행히 자급제 아이폰13 pro와 pro max 제품 중에서도 아직 재고가 남아있는 컬러가 있습니다. 예상 외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시에라블루 컬러가 한국에서는 인기가 시들한 듯 합니다. 쿠팡 사전예약 페이지를 살펴보면 (1일 오전 2시 40분 기준) 아이폰13 프로 자급제 시에라블루 128GB 제품은 한 번도 품절없이 계속 물량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저도 이번 새로 출시된 아이폰을 구매하고자 준비했던 사람으로서 쿠팡 사전예약 페이지를 유심히 지켜봤는데 이전 아이폰 사전예약 대란과 달리 계속적으로 물량이 풀리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현상은 언제까지 지속될 지 모르니 원하는 모델이 보이면 바로 구입하세요). 아마 1일인 오늘까지는 지속적으로 물량을 닫았다 풀었다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래 아이폰은 최신작이 나오면 1차 물량으로 받아봐야 짜릿한 맛이 있기에 2차 물량 오픈까지 미루지 말고 잡을 수 있을 때 아이폰13 카드 할인받고 1초라도 빨리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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